2007/05/25 02:41
시보레 CSF-2007A 메가레인지 프리휠 업그레이드 1 바로가기
시보레 CSF-2007A 메가레인지 프리휠 업그레이드 2 바로가기
메가레인지 프리휠과 드레일러를 겨우 구입하였지만 공구가 없어서 직접 달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저는 부산 사직동에 있는 자전거를 구입한 샵으로 갔습니다.
마침 점심시간이었고, 메카닉분들도 모두 출장을 가셔서 좀 기다려야한다더군요.
근처 피시방에서 시간 좀 때우다가 다시 갔더니 드레일러 세팅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세팅을 하여도 변속이 잘 되지않더군요.
한참 후에 그 메카닉분은 포기한듯 저에게 말했습니다.
미니벨로를 좀 무시하는듯한 말투에 조금 기분이 나빴지만,
그래도 전문가의 말이라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다른분들의 메가레인지 업그레이드 후기에서 변속이 잘 안된다는 말은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곳에 문제가 있다가 생각하고 또 열심히 검색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메가레인지를 업그레이드한 분들이 대부분 체인도 바꾸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어 크기가 커졌고, 또 전용드레일러도 롱케이지 방식이라 체인이 짧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시보레 미네벨로 카페에 한 회원분이 스크랩해오신
http://blog.naver.com/keatonjr/100035842813 라는 글에서
9단 체인이 7/8단에서도 잘 동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글에서 소개한 체인이 가격에 비해 성능이 좋아보여 맘에 들더군요.
그래서 체인과 체인공구를 주문하였습니다.
LG7210이라는 체인과 토픽 체인공구입니다.
그런데 구입한 체인이 체인링크가 들어있는 제품이라
체인공구를 순정 체인을 떼어낼때 한번 쓰고는 더 이상 쓸 일이 없을듯 하군요.
차라리 돈좀 더 보태서 멀티툴을 사는 것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체인을 갈고나서 네이버의 자전거(MTB)정비교실 카페에 있는
뒷드레일러 세팅법을 보면서 열심히 드레일러 세팅을 했습니다.
간단한 것 같으면서도 막상 실제로 해보니 어렵더군요.
나사를 이것저것 돌리다보니 갑자기 변속이 조금씩 제대로 되기 시작하더군요.
좀더 세밀하게 조정해서 나름대로 부드럽게 세팅을 하였습니다.
역시 체인이 문제였던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밖에 나가서 타면서 변속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오히려 순정 프리휠과 드레일러일때보다 변속이 더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그래서 바로 온천천으로 나가서 시험삼아 한 20 Km정도 달려보았습니다.
평지에서 6단을 넣어보았는데 6단까지는 그런대로 탈만했는데 7단은 정말 무겁더군요.
하지만 속도는 확실히 잘 나오더군요.
부실한 저의 엔진으로 평지에서 잠깐이긴 하지만 35 Km/h를 넘길 수 있더군요.
오르막길에서는 확실히 34T의 위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집앞에 짧지만 꽤 경사가 있는 오르막길이 있는데
평소에는 내려서 끌고 올라갔지만 메가레인지를 달고 1단으로 시도해보니 아주 쉽게 올라갈 수 있더군요.
아주 긴 코스가 아니라면 왠만한 경사는 쉽게 올라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메가레인지를 장착한 모습의 사진입니다.
시보레 CSF-2007A 메가레인지 프리휠 업그레이드 2 바로가기
메가레인지 프리휠과 드레일러를 겨우 구입하였지만 공구가 없어서 직접 달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저는 부산 사직동에 있는 자전거를 구입한 샵으로 갔습니다.
마침 점심시간이었고, 메카닉분들도 모두 출장을 가셔서 좀 기다려야한다더군요.
근처 피시방에서 시간 좀 때우다가 다시 갔더니 드레일러 세팅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세팅을 하여도 변속이 잘 되지않더군요.
한참 후에 그 메카닉분은 포기한듯 저에게 말했습니다.
"변속 와이어선이 뻑뻑해서 드레일러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생활자전거에 괜한 업그레이드를 시도해서 부작용이 일어난거다."
"이 상태로도 계속 타겠냐? 좀 타보고 정 안되겠다 싶으면 다시 오면 순정 부품으로 달아주겠다."
미니벨로를 좀 무시하는듯한 말투에 조금 기분이 나빴지만,
그래도 전문가의 말이라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다른분들의 메가레인지 업그레이드 후기에서 변속이 잘 안된다는 말은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곳에 문제가 있다가 생각하고 또 열심히 검색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메가레인지를 업그레이드한 분들이 대부분 체인도 바꾸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어 크기가 커졌고, 또 전용드레일러도 롱케이지 방식이라 체인이 짧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시보레 미네벨로 카페에 한 회원분이 스크랩해오신
http://blog.naver.com/keatonjr/100035842813 라는 글에서
9단 체인이 7/8단에서도 잘 동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글에서 소개한 체인이 가격에 비해 성능이 좋아보여 맘에 들더군요.
그래서 체인과 체인공구를 주문하였습니다.
LG7210이라는 체인과 토픽 체인공구입니다.
그런데 구입한 체인이 체인링크가 들어있는 제품이라
체인공구를 순정 체인을 떼어낼때 한번 쓰고는 더 이상 쓸 일이 없을듯 하군요.
차라리 돈좀 더 보태서 멀티툴을 사는 것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체인을 갈고나서 네이버의 자전거(MTB)정비교실 카페에 있는
뒷드레일러 세팅법을 보면서 열심히 드레일러 세팅을 했습니다.
간단한 것 같으면서도 막상 실제로 해보니 어렵더군요.
나사를 이것저것 돌리다보니 갑자기 변속이 조금씩 제대로 되기 시작하더군요.
좀더 세밀하게 조정해서 나름대로 부드럽게 세팅을 하였습니다.
역시 체인이 문제였던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밖에 나가서 타면서 변속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오히려 순정 프리휠과 드레일러일때보다 변속이 더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그래서 바로 온천천으로 나가서 시험삼아 한 20 Km정도 달려보았습니다.
평지에서 6단을 넣어보았는데 6단까지는 그런대로 탈만했는데 7단은 정말 무겁더군요.
하지만 속도는 확실히 잘 나오더군요.
부실한 저의 엔진으로 평지에서 잠깐이긴 하지만 35 Km/h를 넘길 수 있더군요.
오르막길에서는 확실히 34T의 위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집앞에 짧지만 꽤 경사가 있는 오르막길이 있는데
평소에는 내려서 끌고 올라갔지만 메가레인지를 달고 1단으로 시도해보니 아주 쉽게 올라갈 수 있더군요.
아주 긴 코스가 아니라면 왠만한 경사는 쉽게 올라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메가레인지를 장착한 모습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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